보도자료 | 한국 GSK

GSK 한국법인 김진홍 마켓액세스 팀장, 제 33회 ‘약의 날’ 맞아 식약처장 표창 수상

GSK는 의약품의 연구개발, 생산, 유통, 안전한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약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 종사자들의 공로를 시상하는 제 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자사의 김진홍 마켓액세스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SK(한국법인 대표 줄리엔 샘슨)는 게포티다신(gepotidacin)을 연구하는 임상 3상에서 단순 요로감염(uUTI, 급성 방광염) 환자 및 비뇨생식기 임질 환자 대상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GSK (한국법인 대표 줄리엔 샘슨)는 암 환자를 위한 세포치료제를 개선할 신기술 개발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생명공학기업인 라이엘 이뮤노파마 (Lyell Immunopharma)와 5년 간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GSK는 추석을 맞이해 자사가 후원한 도봉구 지역 도시놀이터 개장 1주년을 맞아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GSK는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주간인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Orange United Week)’를 맞아 사내 모금 활동을 위한 ‘오렌지 컬링 이벤트’를 6월 10일 부터 사흘 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GSK가 지난 4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국제백신학회의 우수백신산업시상(Vaccine Industry Excellence Awards)에서 ‘최우수 제약기업상’ (Best Pharma Company Award)을 수상했다.

GSK는 GSK의 HIV 전문기업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가 78개국 1,500개 환자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제약사 평판 인식 조사에서 46개 제약사 가운데 평판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SK는 현금 가치 약 51억 달러 (한화 약 5조 8천억 원)에 미국 매사추세츠 주 소재의 종양학 전문 바이오 제약사인 테사로 (TESARO, Inc.)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영국 런던 시간) 밝혔다.

GSK 컨슈머헬스케어(한국법인 김수경 사장)은 17, 18일 양일간 LS용산타워에서 피지오겔, 파로돈탁스, 아쿠아후레쉬 등 대표적인 자사 제품에 대한 ‘추석맞이 패밀리세일’을 진행했다.

GSK가 지난 14일, 서울시 도봉구 소재의 ‘개나리어린이공원’ 개장 100일을 맞아 GSK의 자체 사회공헌활동 집중주간인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 (Orange United Week)’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 및 기념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