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

번역본

약물 발견을 위한 예측 모델링

인체.

약 30,000개의 유전자와 37조 개의 세포.

복잡하고 도전적이지만,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 모든 세포를 분석하고 패턴을 찾을 수 있다면?

그리고 누구에게 치료가 효과가 있을지, 왜 그런지에 대해 더 나은 예측을 할 수 있다면?

질병을 앞서 나갈 수 있다면?

GSK에서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바로 그것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념하는 AI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가와 파트너를 모아 새로운 의약품과 백신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단일 실험에서 수천 개의 유전자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수준의 정확도와 규모로 유전체 및 유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여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고,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질병의 근본 원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약 및 백신의 성공 가능성을 최소 두 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

AI, 머신러닝, 유전체학은 이미 다양한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강력한 광범위 항바이러스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AI를 환자 경험과 결합하여 기존 의약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은 신경계 질환과 암과 같은 특히 도전적인 질환에 대해 가장 유망한 약물 대상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RSV 및 B형 간염과 같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면역 요법을 개발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데이터와 기술의 강력한 결합 덕분에 우리는 질병을 앞서 나갈 수 있으며,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