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기준

GSK 문화는 직원들이 윤리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고, 올바른 일을 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행동하도록 안내합니다. GSK는 모든 직원이 이에 부응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이는 공급 업체에도 동일하게 해당됩니다.

모니터를 보며 팀 토론 중인 품질 연구소 연구원들

GSK는 직원이 올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두 여자의 초상화

GSK의 모든 직원은 회사가 직원에게 기대하는 바를 자세하게 담은 ‘GSK에서 일하기(Working at GSK)’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합니다.

GSK 직원들은 뇌물수수 및 부패 방지 (ABAC) 교육을 추가로 받습니다. 해당 교육은 특히 관련사와의 관계에서 잠재적인 ABAC 위험을 식별 및 완화하고 이해 충돌을 인식, 보고 및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GSK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연례 행동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해당 교육은 GSK가 어떠한 형태의 괴롭힘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내용과 함께, 이용 가능한 지원 및 조언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GSK 내외부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은 보복의 두려움 없이 GSK의 내부 고발 라인(integrity lines)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거나 독립적인 제3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GSK는 모든 우려사항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각 보고서를 검토해 공식적인 조사의 필요성을 확인합니다. 조사 결과 직원의 정책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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