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의 기술

연구 대상의 약 70%가 유전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GSK의 R&D의 성공 비결은 단지 새로운 치료법을 찾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치료법을 찾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그 핵심은 인간 유전학, 유전체학 및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치료가 누구에게, 왜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더 나은 예측을 하는 것입니다.

GSK의 목적은 함께 질병을 앞서가는 것입니다. GSK는 허가된 백신과 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유전적으로 확인된 목표를 우선시하며, 이로써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으로 확인된 표적이 의약품이 될 가능성이 최소 두 배 이상 높습니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다

GSK는 의학적 발견의 역사에서 매우 흥미로운 시기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지난 10년간의 유전적 혁명에 힘입어, 환자 중심 의료 데이터의 확장과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을 포함한 고도화된 기술의 결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CRISPR 유전자 편집과 같은 기능적 유전체학의 발전은 이미 약물 발견 가능성을 재정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생물학의 수수께끼를 풀고 더 높은 성공 확률로 새로운 약물 표적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GSK가 환자들을 위해 더 나은 예측을 할 수 있고, 약물 발견을 위한 가장 유망한 분야를 가속화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발전은 우리가 '생물학의 디지털화'라고 부르는 현상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과학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인간 생물학을 탐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전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Platform Technologies

GSK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백신 플랫폼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GSK는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가장 유망한 기술 접근 방식(또는 다양한 플랫폼 기술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조제,생체 접합,막 항원용 일반화 모듈(GMMA)및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와 같은 플랫폼 기술을 사용하여 다양한 병원체에 대항하는 백신을 만들고 성공적인 맞춤형 접근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플랫폼 기술이자 백신의 미래이며, GSK개발의 주요 핵심 분야로 자리잡은 mRNA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