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글로벌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시행

∙ 국내 임상시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 협약에 따라 글로벌 임상시험 품질관리 역량 전수


[사진 설명] 19일. 국내 임상시험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KoNECT-GSK 임상시험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이 열렸다. (사진 좌) 이일섭 GSK 한국법인 의학부 부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우)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GSK (한국법인 대표 줄리엔 샘슨)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지동현 이사장, 이하 KoNECT)와 함께 ‘임상시험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고급 교육과정 (KoNECT-GSK Clinical Research Quality Management Course)’을 마련하고 19일 KoNECT 교육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GSK와 KoNECT가 국내 임상시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두 번째 교육이며, 향후에도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품질관리의 중요성 및 규제기관의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서 이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커리큘럼은 ▲임상시험 품질관리 체계 ▲임상시험기관 점검 및 실태조사 대비 ▲문제 원인분석 및 개선ᆞ예방책 수립 등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임상시험 기준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실제 노하우를 보유한 GSK의 품질관리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 날 교육에는 임상시험 경력 3년 이상의 국내 제약사, 임상시험수탁기관 (CRO) 재직자 등 약 40 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GSK와 KoNECT는 국내 임상시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및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12월 3년 간의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우수한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지원 ▲국가 임상개발 프로젝트 자문 ▲임상연구 관련 최신 정보 및 학술자료 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동현 KoNECT 이사장은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은 신약개발을 위한 국내 임상개발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적인 요건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역량을 갖춘 GSK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