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질병 위험을 위한 준비

GSK는 백신, 의약품 및 과학적 노하우를 통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을 대비하고,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 세계를 돕고 있습니다.

혁신을 통한 대비

GSK는 미래에 발생할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형 백신 플랫폼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으며 보편적인 인플루엔자 백신 후보 개발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GSK의 제약 파이프라인에서는 새로운 종류의 첫 번째 항생제인 게포티다신(gepotidacin)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게포티다신은 GSK와 BARDA, DTRA의 민관 협력으로 얻은 결과물입니다.

항생제 내성(AMR)

항생제의 광범위한 사용, 특히 오용은 항생제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항생제 남용은 중요한 공중 보건 위기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별한 대책이 없을 경우, 2050년까지 최대 10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약물 내성 감염으로 매년 사망할 수 있습니다.

2018년, GSK는 의약품 접근성 재단(Access to Medicines Foundation)이 세계 상위 제약사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의약품 접근성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항생제 내성을 위한 업계 대응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GSK 백신을 통한 감염 예방

GSK는 디프테리아(diphtheria·어린이 전염병), 수막염, 폐렴, 백일해 등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백신들은 수천만 명의 사람들을 세균 감염으로부터 보호해, 항생제 남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균성 감염 질환인 인플루엔자, 로타바이러스,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백신도 있습니다. 이 백신들은 환자들이 2차 감염 치료를 할 경우 사용하게 될 항생제 오용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GSK는 항생제 사용을 지금보다 훨씬 줄일 수 있도록 새로운 백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박테리아로 인해 발생하는 세균성이질(shigellosis)과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식제고 및 교육

그 밖에도, GSK는 항생제 내성 감시 체계나 인식 및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15년 이상 투자해 왔습니다. 각 현지에서 개발되고 있는 항생제 처방 가이드라인을 알리기 위해, GSK는 항생제 내성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지의 항생제 내성에 대한 보고서를 연구 및 분석하고, 그 결과를 각 지역의 보건 전문가 및 공공 보건기관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8년, GSK는 전 세계 20개국에 있는 15,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들에게 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교육했습니다.

협력

항생제 내성 과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분 간 협력이 필요합니다. GSK는 산업 발전 촉진을 위한 AMR Industry Alliance 설립에 함께했습니다. AMR Industry Alliance는 2016년 다보스 선언(Davos Declaration)과 항생제 내성에 대한 산업 로드맵(Industry Roadmap on AMR)에서 선언된 공약을 시행해 산업 발전을 이루기 위한 연합단체입니다. 또한 GSK는 2018년에 제안된 혁신 의학 이니셔티브(Innovative Medicines Initiative)의 AMR Accelerator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과 역량 강화는 내성 박테리아 감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신약 물질의 발견과 개발을 속도를 가속화 시킬 것입니다. 또한, GSK는 중국 저장 대학교(Zhejiang University)와 함께 항생제 내성을 위해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새로운 협력을 시작했으며,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교육하는 캠페인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항생제 임상 연구의 일환으로, 중국에 위치한 GSK의 전염병 및 공중보건기관(IIIDPH)은 중국 최초로 항생제 내성에 대한 세계적인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