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활용한 세계보건 향상 노력

GSK는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서 언급되는 결핵, 말라리아, HIV 세 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법과 백신을 연구하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엄마와 아기, 탄자니아에서

결핵(TB)

결핵은 전세계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입니다. 2017년 한 해 결핵 발생은 1000만 건이며 결핵으로 인한 사망은 어린이 23만 명을 포함해 160만 건에 달합니다.

GSK는 결핵 퇴치를 위해 연구기관 및 비영리단체들과 협력하여 최초 계열의 신약 및 그보다 시급한 후보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제 에이즈백신연구소(IAVI)를 비롯한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GSK는 아프리카 3개국에서 3,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후보 백신에 대한 2b단계 연구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GSK는 결핵에 대항하는 새로운 화합물의 발견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디스커버리 컨소시엄인 결핵 약물 가속화(TB Drug Accelerator)프로그램의 창립 회원입니다.

HIV

현재 HIV에 감염된 15세 미만 아이들이 180만 명에 달합니다. 영유아의 HIV 감염으로 인한 부담은 개발도상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GSK의 HIV 전문기업인 비브 헬스케어는 전세계 HIV에 감염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GSK는 CHAI, Unitaid 및 제너릭 개발 협력사들과 함께 영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최적의 HIV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선구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 HIV 큐어 센터 에서 업무중인 밀라니 차바라와 낸시 허거트
사진1. Millani Chhabra and Nancie Hergert working in our HIV Cure Centre, USA

말라리아

영유아 및 임산부를 포함해 매년 40만 명이 말라리아로 사망합니다. 이는 매 2분마다 어린이 1명이 말라리아로 사망한다는 뜻입니다. 말라리아에는 여러 종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항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가장 흔한 종류의 말라리아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열대열원충(Plasmodium falciparum)과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삼일열원충(Plasmodium vivax) 말라리아입니다.

GSK는 국제보건적정기술기구(PATH)를 비롯한 다른 단체들과 30년 이상 협력해 가장 치명적인 유형의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는 최초의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세계보건지구(WHO) 주도의 시범 시행 프로그램은 2019년에 가나, 케냐, 말라위의 선정된 지역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글로벌 펀드(Global Fund),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의 자금으로 이 프로그램은 3년에서 5년 동안 지속될 예정입니다. GSK는 WHO의 시범 시행 프로그램을 위해 최대 10m 복용량의 백신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재발성 말라리아에 대한 최초의 단일용량 치료제를 개발했습니다.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적 노력의 일환으로 GSK는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타페노퀸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발병 국가에 타페노퀸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것입니다.

조기 발견

HIV, 결핵 그리고 말라리아 외에도 GSK는 세계 보건 연구, 특히 소외 열대 질환(NTDs)에서 가장 유망한 과학 선두주자입니다. 소외 열대 질환은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몇몇 지역에서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질환으로 인해 사람들은 장애, 기형,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고, 사회적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며, 해당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 현격히 제한됩니다.

시에나에 본부를 두고 있는 GSK의 백신세계보건기관(Vaccines Global Health Institute)에서는 시겔라(Shigella), 침습성 비장티푸스 살모넬라(invasive nontyphoidal salmonella), 장티푸스(typhoid) 및 파라티푸스 열(paratyphoid fever), 그룹 A 연쇄상구균을 연구하는 4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스칸토스에 위치한 GSK의 세계보건제약연구개발(Global Health Pharma R&D) 부서에서는 1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결핵과 말라리아에 대한 잠재적인 신약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운동핵편모충목(kinetoplastid) 질병과 소아 설사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학자 에바, 스페인 트레스 산토스에서
사진2. Scientist at Tres Cantos, Spain

GSK는 트레스칸토스 오픈랩 재단(Tres Cantos Open Lab Foundation)의 창립자로서, 전 세계 과학자들이 트레스칸토스 연구개발(Tres cantos R&D) 캠퍼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자들이 화합불 라이브러리(compound library), 검사 도구, 질병 및 전문분야 모델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질병을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GSK는 65개의 연구 프로젝트와 75명이 넘는 과학자들을 돕기 위해 현재까지 총 2천만 파운드를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