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의 SAM 기술, 백신에 혁명을 가져오다

GSK의 SAM 기술은 백신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019 년 10 월 28 일

 

GSK는 말라리아, 결핵, HSV, RSV, COPD 등 그동안 치료가 불가능했던 감염병들을 퇴치하기 위해 백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GSK 백신사업부의 미국 전임상연구개발 수석연구원인 제프 울머(Jeff Ulmer, Head Preclinical R&D US, Vaccines at GSK)는 우리가 자가-증폭 mRNA(SAM)과의 획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이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질병과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백신 분야에서의 혁신

지금까지, 우리가 질병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과학적 발전은 일생에 단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합니다. 40년 동안 과학연구에 종사하면서 백신 연구개발 분야에서 이뤄진 여러가지 발전들을 겪어왔지만, 최근 우리가 백신 분야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만큼 혁명적인 발전은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새로운 기술적 역량 덕분에 우리 몸과 병원균 사이에서 일어나는 생물학적 상호작용에 개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환자들에게 상당한 잠재적 이익을 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많은 질병분야에 대한 기회를 열어주고, 의약품 생산시설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하며, 지금까지의 개발시간보다 훨씬 빠르고 더 강력하게 백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Picture of Jeff Ulmer

Jeff Ulmer, Head Preclinical R&D US, Vaccines at GSK

합성생물학이 백신에 혁명을 일으키는 방법

자가-증폭 mRNA(SAM)는 높은 효능을 지닌 백신을 더 신속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여기, 제프 울머(Jeff Ulmer)는 우리가 백신을 개발하는 방법을 SAM이 어떻게 뒤바꿀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SAM 기술

GSK는 자가-증폭 RNA(혹은 “SAM”)과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백신 개발에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SAM는 우리가 백신을 만드는 방법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특수한 기술에 우리가 지난 25년 동안 축적해온 핵산 백신에 대한 지식을 결합해, 지금보다 광범위한 질환과 싸울 수 있는 더 많고 효과적인 백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화학처리 과정으로 이전보다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백신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GSK 연구원들은 SAM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일부 유전자 코드를 활용해 SAM 분자를 설계합니다. 그러나, SAM 분자 안에 위치한 바이러스 감염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이는 백신 항원을 만드는 표적 바이러스 유전자로 대체됩니다.i

인체에 주입된 SAM 분자는 자가증폭을 하게 되고, 신체 내 세포 메커니즘을 활용해 질병 병원체의 항원을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생성된 항원들은 우리 몸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초기 상태라고 착각하게 만들어 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실제로는 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미래에 마주칠 병원체에 대항할 면역 기억을 생성하게 됩니다. 우리 몸이 스스로 백신을 만들어내는 공정이 되는 셈입니다.

자가증폭 경향과 내장돼 있는 보조특성 덕분에, SAM는 강력하고 지속적인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바이러스 항원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때 백신 항원에 맞서 신체 면역반응을 강화하는 추가적인 물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SAM 강점

신체 세포를 활용해 백신을 만드는 것은 결국 GSK가 SAM 유전 플랫폼과 유통 시스템만 운영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백신은 기존 백신들보다 훨씬 더 용량이 작고, 다양한 종류의 백신들과 생산공정 과정은 같으며, 잠재적으로 백신 연구개발 과정을 효율적이게 만들 것입니다.

SAM 기술 덕분에, 각기 다른 병원균과 싸우는 서로 다른 백신들을 하나의 공장에서, 동일한 생산 과정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트럭만큼 작은 실험실에서도 백신을 생산할 수 있고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질병들에 더욱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AM 기술에 대한 전임상연구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을 포함한 다양한 병원균에 대해 견고하고 강력한 면역 반응을 입증했습니다.ii

2020년경 결과가 발표될 광견병(rabies)에 대한 첫 번째 SAM 임상 1상 시험은 인간에서 면역과 방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백신에 대한 벤치마크 모델입니다.

감염 질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우리의 헌신

SAM는 백신분야에서 진정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우리의 첫 걸음이며, 동시에 GSK가 자랑스럽게 선도하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한발짝 진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의학적 문제에 맞서기 위해 SAM와 같은 더 많은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백신의 가치를 전파해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혁신은 더 건강하고, 더 생산적인 세상을 향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i ULMER JB et al. Expert Opin Drug Discov 2015;10:101-106

ii Hekele A et al. Emerg Microbes Infect 2013;2: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