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 움직임을 지원하기 위한 GSK 조치에 대한 업데이트


Message from Emma Walmsley, CEO, GSK

Emma Walmsley, CEO, GSK

“GSK는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 사태에 대한 글로벌 대응을 지원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과학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백신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GSK는 백신 제조, 연구 수행을 위한 실험실 제공,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필수적인 장비를 지원하는 재정적 지원과 같이 세계적인 움직임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우리의 모든 자원이 이용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GSK 내에서 수천 명의 직원들이 환자와 소비자에게 필요한 의약품, 백신 및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필수적인 연구 개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전례 없는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노력을 저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이 판데믹 상황의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 대한 경의를 표합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헬스케어분야 에서 근무하는 모든 이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과학자, 산업계, 규제기관, 정부, 그리고 헬스케어 종사자들 간의 협력이 모든 이들을 보호하고 현 판데믹 상황에 대한 세계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GSK는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우리는 지원 방법을 찾기 위해 우리의 과학기술과 전문성을 동원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보호하고 우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들과 소비자를 위해 글로벌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연구 및 생산 지원

코로나19 발생에 대한 GSK의 초기 대응은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과학자와 기관들이 우리의 백신 항원보강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항원보강제는 1회 도즈 당 필요한 백신 항원의 양을 줄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더 많은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판데믹 상황에서 항원보강제 기술의 사용은 특히 중요합니다.

퀸즈랜드대학교 및 클로버 바이오파마슈티컬스와의 협력을 발표한 이후에도 우리의 협력은 확장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미국,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5개의 파트너 기업 및 연구 그룹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여러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전임상 시험에서 항원보강제 이점에 대한 내용이 보고되었습니다. GSK는 앞으로 3개월 후에 다양한 협력에 대한 결과로 관련 데이터들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백신 후보물질을 위한 임상 개발 단계가 진행될 것입니다.

GSK는 여러 다른 회사 및 기관들과 함께 더 발전된 협력 기회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종적으로 백신이 개발됐을 때, 제품의 제조 및 생산을 도울 수 있는 제조시설을 공유하는 옵션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항원보강제란 무엇인가?

항원보강제 기술은 면역 반응을 강화시키기 위해 백신에 사용되며, 백신만 사용했을 때보다 감염에 대해 더 강하고 더 오래 지속되는 면역성을 촉진합니다. 항원보강제 기술을 사용하면 도즈 당 필요한 항원의 양이 줄어 더 많은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신약 개발을 위한 검사 및 연구

GSK는 ‘COVID-19 Therapeutics Accelerator’라는 새로운 연구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Accelerator의 목적은 제약회사와 학술기관의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연구 프로그램을 발족하고,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분자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또한, GSK는 현재 시판중인 약제와 개발 중인 의약품들이 본래 효능 외에도 현 판데믹 상황에서도 쓰일 수 있는지를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 중인 포트폴리오에는 잠재적인 직접 항바이러스 능력(direct anti-viral activity)을 가진 의약품과 코로나19로 인한 2차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가능성을 지닌 제품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당사는 코로나19 연구 및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의 특화된 R&D 연구실 공간을 공개하는 옵션 또한 검토 중입니다.

최전방 의료계 종사자 지원과 전문성 공유

GSK는 UN기구와 WHO가 설립한 ‘The COVID-19 Solidarity Response Fund’에 1천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 재단은 현 판데믹 상황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곳을 보호하고 진단하며, 관리하는 WHO와 파트너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러한 목적에 맞게 기금들은 현장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종사자들의 개인 보호 장비(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와 같은 필수 물품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GSK는 추가로 여러 국가들의 진단 검사를 도울 수 있는 여분의 시약들을 기부하고 있으며, 여분의 PPE 또한 지원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GSK는 또한 우리의 의약품과 백신 개발과 공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내에서 사내 의료 전문지식을 가진 직원들이 최전방에 있는 의료계 종사자들을 도울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세스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영업부는 PPE와 진단기구를 전달하는 업무를 돕고 있으며, 구매 리더와 같은 전문인력들은 생산망을 개발하기 위해 국가기관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높은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 전달을 위한 조치

GSK 컨슈머 헬스케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높은 제품들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생산망에 대한 조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산을 늘리고 있는 제품들에는 진통제 파나돌(Panadol)과 같은 브랜드를 포함해, 멀티비타민, 이머전씨(Emergen-C), 센트룸(Centrum) 등이 포함됩니다.

차후 조치와 업데이트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의 프로세스와 노력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장기전에 대한 아이디어와 지원, 세계적 전염병 대응 준비 등 현 판데믹 상황에 대한 우리의 조치를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환자들과 우리의 직원들을 항상 최우선에 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