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제19회 국제백신학회서 최우수 제약기업 선정

∙ 혁신적인 백신 파이프라인, 최신 기술 활용 및 대외 협력을 통한 혁신 성과 인정


[2019년 5월 9일 목요일] GSK가 지난 4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국제백신학회(World Vaccine Congress)의 우수백신산업시상(Vaccine Industry Excellence Awards)에서 ‘최우수 제약기업상’ (Best Pharma Company Award)을 수상했다.1


올해로 19회를 맞은 국제백신학회는 전 세계 바이오 업계의 과학자 및 기업, 학계가 참여해 최신 백신 과학 및 기술, 공급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우수백신산업시상을 통해 매년 혁신적인 백신 개발 및 상용화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 제품,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GSK는 백신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최우수 제약기업 부문에 선정됐다. GSK는 R&D 전 단계(1~3상)에 걸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HIV 등 16종의 혁신적인 후보백신을 개발 중이다.2  또한, 새로운 백신 개발을 위해 독자적인 항원보강시스템, 자가증폭전령 RNA (self-amplifying messenger RNA: SAM), 바이오 접합체, 항원막 일반화 모듈(generalized modules for membrane antigens: GMMA) 등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외부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2


이에 앞서 2018년 최우수 예방백신상(대상포진: 국내 미허가), 2017년 최우수 예방백신상 (수막구균 B혈청군: 국내 미허가), 2016년 최우수 제약기업상 등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GSK는 혁신과 함께 백신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의약품 접근성 재단이 2017년 발표한 백신 접근성 지수(Access to Vaccines Index)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3  저개발국의 면역사업 지원을 위해 GAVI 백신연합에 1억 2천만 도스 이상의 자사 폐렴구균 백신 및 로타바이러스 백신, 자궁경부암 백신을 공급했다(2018년 기준).2  또한,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WHO가 주관하는 예방접종 시범사업에 자사가 개발한 최초의 말라리아 후보백신을 공급하는 등 세계보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


국제백신학회 및 우수백신산업시상에 대하여
국제백신학회는 지난 19년간 백신 개발에서의 최신 연구 및 혁신적인 기술을 교육하고 교류하는 장으로서 올해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워싱턴에서 개최됐다. 500개 이상의 기업과 300명 이상의 연자를 포함해 1,500명 이상이 참가한 이번 학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 분야 행사를 표방하며 10개의 컨퍼런스와 8개의 워크숍, 100개 이상의 전시를 운영했다. 국제백신학회에서 진행하는 우수백신산업시상은 백신의 개발 및 상용화에 있어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기업 및 제품, 연구자를 매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정부 기관, 학계,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객관적이고 신뢰할 만한 근거 하에 백신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10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참고자료

1. World Vaccine Congress website, accessed on 7 May 2019
2. 2019 GSK Annual Report
3. Access to Medicine Foundation Website, accessed on 7 Ma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