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보건을 위협하는 문제에 GSK가 대응하는 방법

단순 감염으로 사망하는 것이 일상인 세상, 감염 위험 때문에 장기 이식 같은 외과 수술을 할 수 없고, 병원은 질병의 온상이 되어버린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항생제는 가장 흔히 사용하는 의약품이지만,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위협이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항생제 개발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곧 현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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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에 따른 감염으로 매년 70만명이 사망합니다.

 

지난 30년간 차세대 항생제가 개발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항생제 개발은 과학적, 경제적으로 결코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박테리아는 수 백만 년 동안 여러 약물의 공격을 회피하고 내성을 지니도록 진화해왔으며, 그 어떤 척박한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20분 마다 개체 수를 두 배로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죽이기 위해 다량의 항생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고 용량으로 사용했을 때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항생제를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항생제 연구 개발의 실패율이 다른 의약품에 비해 높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신약 및 백신 연구개발도 매우 어려운 분야이지만, 항생제 연구개발은 성공 확률이 극도로 낮은 분야입니다.

 

이런 상황에 굴하지 않고, GSK는 차세대 항생제 개발 및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활성화를 위한 전담 연구팀을 보유하여 이 분야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가장 진보된 항생제의 마지막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류의 보건 향상을 목표로 삼는 제약사에서, 차세대 항생제와 같은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GSK 연구개발부 사장, 패트릭 밸랜스(Dr. Patrick Vallance, President, R&D, GSK)

 

항생제 내성 문제는 제약사 하나가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GSK는 제약업계가 열린 마음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는 것이 항생제 연구의 핵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에 GSK는 전 세계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서 민∙관 협력 항생제 연구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차세대 항생제 개발에 진전을 가져오고, 나아가서는 생물학적 테러 대책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GSK는 차세대 항생제 개발을 위해 더 많은 제약사와 협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분야에 많은 재정적 투자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GSK는 차세대 항생제 개발 분야에 있어 변화의 필요성을 지난 수 년간 강조해 왔습니다. 또한 항생제 개발 분야에 투자한 회사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구축에 동참하려는 정부 및 회사가 많다는 점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항생제 내성 문제는 인류 건강에 대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입니다. GSK는 이 문제를 걸림돌로 인식하기 보다 오히려 해결 가능한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GSK의 전문성과 지성, 그리고 협력적이며 혁신적인 업무 방식이 결합하여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 향후 인류 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