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백신에 대한 접근성 향상은 GSK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깨끗한 식수를 제외하면 생명을 구하는 데 백신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GSK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GSK의 자원과 지식, 전문성을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GSK는 새로운 백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고품질의 효과적인 백신을 생산 및 공급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가격 차등화 모델

GSK는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가격 차등화 모델을 개발, 지난 1990년대 초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의 개발 정도에 따라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도록 하는 제도로, 각국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 그들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약가가 책정됩니다.

이 모델은 예방접종을 제공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여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사업을 시행하고자 노력해 온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제조라인

가격 차등화 모델은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투자로서 예방접종의 근본적인 가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국의 경제성장 수준에 맞춰 예방접종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및 유지될 수 있기를 바라는 GSK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최빈국의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유니세프(UNICEF)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GSK는 이 기구들이 최빈국의 아동들을 위해 백신을 최저 가격에 대량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GSK의 이러한 노력이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8억

2014년 GSK에서 공급한 8억 도스의 백신 중 80% 이상이 개발도상국에 공급되었습니다.

연구 개발

개발도상국을 위한 GSK의 노력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GSK는 말라리아, 결핵, 에볼라, 뎅기열과 같은 질환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온도의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열 안정성(thermostability)’ 개선을 위해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보관할 때의 열 안정성이 개선된다면 멀리 떨어져 있고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하는 데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현재 그리고 미래

오늘날 GSK는 개발도상국의 영유아 및 젊은 여성 3억 명을 위해 2024년까지 GAVI에 8억 5천만 도스의 폐렴구균 백신, 로타바이러스 백신, 자궁경부암 백신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GSK는 2014년 말까지 전 세계 소아마비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160억 도스의 경구용 소아마비 바이러스 백신을 제공했으며, 향후 5년간 유니세프의 소아마비 바이러스 백신 필요량의 1/3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160억

2014년 말까지 GSK는 전 세계 소아마비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160억 도스의 경구용 소아마비(polio) 바이러스 백신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파키스탄은 세계 최대 규모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사업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매년 480만명의 영유아들이 폐렴을 유발하는 주원인인 폐렴구균 질환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법은 파트너십에 있습니다. 제약산업이 백신의 개발 및 생산에 기여할 수는 있으나 모든 해결책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계, 비정부기구(NGO), 학계, 정부가 범국가적 공동체로서 협력할 때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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