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사업부

GSK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백신 비즈니스를 통해 170개국 사람들에게 매일 평균 200만 도스의 백신을 개발·생산·공급하고 있습니다.

GSK는 노바티스의 글로벌 백신 사업 (인플루엔자 백신 제외)을 인수하여 세계 선두의 글로벌 백신기업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환자와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혜택과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SK의 백신 포트폴리오는 30여 종에 달하며, 영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로타바이러스, HPV 감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풍진, 세균성 뇌수멱염 및 인플루엔자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략

GSK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예방을 통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한층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 아동 인구의 약 40%가 최소한 1개 이상의 GSK 백신을 통해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감염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GSK는 백신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990년대 초부터 면역력 강화를 위한 각국 정부의 장기적인 투자를 지원하는데 힘써왔으며, ‘가격 차등화(tiered pricing)’ 전략을 통해 각국의 재정 및 소득 수준을 고려한 보다 유연한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GSK는 백신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실천하는 국가들을 지원하고 이들 국가의 경제 성장에 따라 투자를 유치 및 확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GSK는 최저개발국에서의 면역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GAVI Alliance (세계백신면역연합)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저개발국에 향후 10년 간 총 4억 8천만 도스의 폐렴구균 백신, 향후 5년 동안 1억 3천 2백만 도스의 로타바이러스 백신, 향후 2년 간 18만 도스의 자궁경부암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미 2013년에 총 4,680만 도스의 백신이 GAVI 지원국가들에게 전달된 바 있습니다.

 

품질 및 생산

2015년 GSK는 전세계에 약 6억 9천만 도스에 달하는 백신을 공급했습니다.  GSK의 백신은 세계 곳곳에 위치한 17개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일부 백신의 경우에는 생산 과정만 최대 2년 가까이 소요됩니다. 

GSK의 모든 백신은 전세계 동일한 품질 기준을 토대로 생산되며, 평균적으로 100여 가지 이상의 품질 검사를 거쳐 시판됩니다.  GSK는 지속적으로 생산 시설 투자 및 공정 개선,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고품질 백신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연구 및 협력

GSK는 HIV, 결핵 백신 등과 같이 새로운 백신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연구개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질병뿐만 아니라 이미 시판되고 있는 백신의 효능도 한층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GSK는 공급 및 수송 과정에서 항상 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대부분의 백신을 도서벽지에 보다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R&D관련 파트너십은 100여 개에 이르며, GSK는 오랫동안 각국 정부, 의료진, 규제 기관, 학계 및 비정부 기구, 백신 생산업체 및 다른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의 의료보건 문제에 대응하고자 협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