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연구 내용의 공유

GSK는 의약품 및 백신을 평가하는 임상연구의 결과와 무관하게 이를 공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GSK는 열대성 소외질환에 대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 역량과 노하우, 지적 재산 등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GSK가 지원하는 임상연구 데이터를 담고 있는 GSK 임상연구 등록 웹사이트는 연구진, 의료전문가 및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GSK는 이러한 방법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회사의 의약품과 관련된 과학적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데이터 투명성

GSK는 임상연구의 투명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제약사 중 최초로 ‘올 트라이얼 캠페인’의 지지를 선언하고 자사 의약품에 대한 상세한 임상연구 보고서를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0년도까지 소급, 승인이 완료됐거나 개발이 중단된 자사의 모든 의약품에 대해 환자 개인정보를 제외한 임상연구 보고서를 전면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3년 5월에는 환자의 치료 관리 향상에 도움이 되는 추가 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약사 중 처음으로 독립적인 과학자들이 GSK 임상 결과에서 익명화된 환자 데이터의 열람을 요청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출범했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

오픈 이노베이션 및 GSK 오픈 랩 (Open Innovation & Open Lap)

오픈 이노베이션(열린 협력)은 GSK 연구개발의 주요 전략 중 하나로 지적재산 공유와 R&D 협력에 대한 획기적인 접근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 만연한 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을 장려하고 연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2010년 스페인의 트레스 칸토스에 ‘GSK 오픈 랩’을 설립했습니다. 오픈 랩은 외부 과학자들이 GSK 연구시설과 자산, 지적재산을 이용해 폐결핵, 말라리아, 샤가스병, 리슈마니어스, 수면증 등과 같은 여러 심각한 질환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대부분의 연구 프로젝트는 GSK가 기부한 5백만 파운드(약 90억 원)의 펀딩을 바탕으로 설립된 비영리 기구인 ‘트레스 칸토스 오픈랩 재단’(www.openlabfoundation.org)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GSK는 2012년 10월에 본 재단에 5 백만 파운드를 추가, 오픈 랩 투자를 두 배로 늘렸습니다. 한편, 오픈 랩 참여 연구자는 선도적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감독 아래 오픈 랩 재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게 되며, 이들이 연구한 데이터 역시 다른 과학자들에게 공유되어 새로운 연구에 이용될 수 있도록 권장됩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12년에 트레스 칸토스 오픈 랩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2013년 5월부터 1년 간 GSK 오픈랩에 연구진을 파견, 재단의 후원 하에 ‘세포 내 숨어있는 결핵균을 죽이는 신약후보물질의 화학구조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는 GSK의 선진시설을 활용해 본 연구소의 의·화학자들과 GSK 임상독성 및 생체실험 전문가 간에 열린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꾀하고 산학 공동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회로 평가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 보도자료 20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