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GSK 희망콘서트

GSK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후원하는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

"Happy Smile for Children"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 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Happy Smile for Children’은 세계적 제약회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과 국제NGO단체인 기아대책의 공동 주최로, 저소득층/결손 가정 어린이들의 희망을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난 10년 간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간염 치유에 대한 한결 같은 믿음과 열정을 쏟았던 GSK는 앞으로 기아대책과 함께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도우미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기아대책이 운영하고 있는 저소득층/결손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 후 학교인 ‘행복한홈스쿨’ 어린이들의 교육과 보호,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2010년 공연일정

일시지역장소
10월10일(일) 오후5시 김해 문화의전당 마루홀
10월11일(월) 오후7시30분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
10월12일(화) 오후7시30분 대전 우송예술 회관
10월13일(수) 오후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10월14일(목) 오후7시30분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 주최 : 기아대책,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 후원 :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영앤잎섬㈜

 

출연진

  • 바이올린_ 강동석 Dong-Suk Kang
  • 연주_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English Chamber Orchestra

 

공연 프로그램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BWV 1043 (바이올린:강동석/스테파니 곤리)
BACH: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 minor, BWV 1043 (Violins: Dong-Suk Kang / Stephanie Gonley)

제 1악장 비바체 (Ⅰ Vivace)
제 2악장 라르고 마 논 탄토 (Ⅱ Largo ma non tanto)
제 3악장 알레그로 (Ⅲ Allegro)

차이코프스키: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Op. 48 (감독 : 스테파니 곤리)
TCHAIKOVSKY: Serenade for strings in C Major, Op. 48 (directed by Stephanie Gonley)

제 1악장 소나티나 형식의 소품 [ I Pezzo in forma di sonatina]
제 2악장 왈츠 [ II Valse]
제 3악장 엘레지 [ III Élégie]
제 4악장 피날레 [ IV Finale)

비발디: 사계 (바이올린 : 강동석)
VIVALDI: The Four Seasons (Violin : Dong-Suk Kang)

협주곡 제 1번 마장조 Op. 8, RV 269 ‘봄’
[Concerto no. 1 in e major, op. 8, rV 269, “la primavera”]

제 1악장 알레그로 [ I Allegro]
제 2악장 라르고 [ II Largo]
제 3악 알레그로 [ III allegro-danza pastorale]

협주곡 제 2번 사단조 Op. 8, RV 269 ‘여름’
[Concerto no. 2 in g minor, op. 8, rV 315, “l’estate”]

제 1악장 알레그로 논 몰토-알레그로 [ i allegro non molto-allegro]
제 2악장 아다지오-프레스토-아다지오 [ ii adagio-presto-adagio]
제 3악장 프레스토 [ iii Tempo impestuoso d’estate]

협주곡 제 3번 바장조 Op. 8, RV 269 ‘가을’
[Concerto no. 2 in g minor, op. 8, rV 315, “l’estate”]

제 1악장 알레그로 [ IAllegro (Ballo, e canto de’villanelli)]
제 2악장 아다지오 몰토 [ ii adagio molto-Ubriachi dormienti]
제 3악장 알레그로 [ iii allegro-la caccia]

협주곡 제 4번 바단조 Op. 8, RV 269 ‘겨울’
[Concerto no. 4 in f minor, op. 8, rV 297, “l’inverno”]

제 1악장 알레그로 논 몰토 [ IAllegro non molto]
제 2악장 라르고 [ ii largo]
제 3악장 알레그로 [ iii allegro]

 

공연의도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 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Happy Smile for Children은 세계적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국제NGO단체인 기아대책의 공동 주최로, 저소득 요보호 아동들의 희망을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0년간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지속적으로후원하며 간염 치유에 대한 한결 같은 믿음과 열정을 쏟았던 GSK는 앞으로 기아대책과 함께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도우미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게 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기아대책이 운영하고 있는 저소득 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 홈스쿨’어린이들의 교육과 보호,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을 비롯하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었다.

 

공연내용

세계 최정상의 실내악단으로 호평 받고 있는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Engligh Chamber Orchestra,ECO)가 2007년 내한 후 3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저소득 요보호 아동들을 돌보기 위해 마련된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 Happy Smile For Children’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이미 2000년부터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통해 만성 B형 간염 퇴치 명예대사로 활동해왔던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은 10년의 세월이 지난 2010년,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프로젝트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 Happy SmileFor Children’으로 따뜻한 음악을 선사하였다.

 

연주자 프로필

강동석 | 바이올린 (Dong-Suk, Kang | Violin)

탁월한 예술성과 투철한 음악가 정신, 그리고 대가적 기교로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강동석은 전 세계에 걸쳐 열렬한 환호 속에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8세에 첫 연주회를 가져 ‘신동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며 일찍부터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12살 때 동아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고, 1967년 뉴욕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거쳐 커티스 음악원에서 이반 갈라미언을 사사했다.
1971년 17세의 나이로 미국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재단 콩쿠르와 워싱턴의 메리웨더 포스트 콩쿠르에서 연달아 우승하여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으며, 카네기 홀에서의 데뷔 연주회와 세이지 오자와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세계적인 연주자로서 확고한 기반을 다져나갔다.
그 후 몬트리올 콩쿠르, 런던 칼 플레쉬 콩쿠르, 브뤼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며 그의 명성을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는 세계의 저명한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몬트리올 오케스트라와 유럽의 로열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BBC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라디오, 폴란드 국립 오케스트라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을 비롯해 뒤트와, 오자와, 마주르, 예르비, 메뉴인, 살로넨, 슬래트킨, 정명훈, 바르샤이, 잰슨스, 포스터, 노링턴, 스베틀라노프, 베르그룬트, 라자레프와 헤르비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하여 관객을 매료시켰다.
실내악에도 강한 관심을 가져 스폴레토, 산타페, 쿠모, 시애틀, 벤쿠버, 뉴포트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실내악 축제들을 위시한 다양한 실내악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강동석의 폭넓은 레퍼토리에는 표준적인 작품들뿐 아니라 대다수 연주가들이 도외시하는 작품들 또한 많이 포함되어 있다. 1995년 윤이상의 협주곡 1번을 초연하여 찬사를 받았고, 1997년에는 <세계 음악제> 개막 연주회에서 윤이상의 협주곡 3번을 아시아 초연하여 다시금 그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최근 영국에서 BBC가 위촉한 앨런 호디노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미스트랄’을 역시 초연하면서 새로운 곡에 대한 보여주었다.
대한 간학회와 세계적 제약회사인 GSK로부터 만성 B형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되어 10년째 희망 콘서트를 진행해 왔으며 2010년부터 GSK와 기아대책이 주최하는‘강동석의 희망콘서트, Happy Smile for Children’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매년 여름 프랑스 쿠쉐빌에서 열리는 뮤직알프 여름음악캠프의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그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와 함께 대원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 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ECO
(English Chamber Orchestra)

세계 최정상의 실내악단으로 호평받고 있는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ECO)는 세계 400여 도시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수많은 역사적 명반을 포함하는 1,200개 이상의 주옥 같은 음반을 녹음하였다. 미국의 라디오 방송 CPRN은 ECO를 전세계의 현존하는 오케스트라 중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ECO는 국제적인 명성과 전통에 걸 맞는 음악적 전통을 유지함과 더불어 새로운 인재를 개발하며 또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하고 있다.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의 저명한 역사는 음악계의 거장들과 함께하고 있다. 벤자민 브리튼의 든든한 후원 아래 그 기능과 레퍼토리를 넓혔으며 다니엘 바렌보임과는 오랜 음악 활동을 통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실황연주로 녹음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머레이 페라이어와 미츠코 우치다와도 함께 전곡을 녹음하였다. 또한 핀커스 주커만, 블라드미르 아슈케나지, 콜린 데이비스 경, 아나 네트레브코, 조슈아 벨, 장영주와 힐러리 한 등 유명 음악인들과 협연하였다. 최근에는 영국에서 각광받는 젊은 지휘자이자 첼리스트인 폴 왓킨스를 음악감독겸 상임지휘자로 임명하였다.
ECO는 영국 남부의 그레인지 파크 오페라의 여름시즌 수석 오케스트라이며 그 외에도 런던 콘서트 시리즈를 공연하며 매년 국제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선상 음악 여행을 주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스코바, 아제르바이잔, 버뮤다와 다수의 유럽 국가에서 공연하였다.

 

스테파니 곤리 | 바이올린
(Stephanie Gonley | violin, ECO Leader)

영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파니 곤리는 1990년 ECO와 함께 첫 협연을 하였다. 그 후 1991년 4월 ECO의 리더 중 하나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가장 어린 리더이며 또한 오케스트라 역사상 4번째 리더가 되었다.
스테파니는 런던의 기드홀 음악/드라마 학교에서 데이비드 타케노를 사사했으며 뉴욕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도로시 데레이와 독일 베를린의 호크슐에서 이안 그로니쉬를 사사했다. Shell-LSO 전국 장학금을 수상했으며 현재 기드홀 음악/드라마 학교에서 바이올린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스테파니 곤리는 ECO와 함께 악장으로서 또한 독주자로서 연주를 하고 있으며 ECO와 함께 녹음하여 EMI에서 출반된 드보르작의 로망스를 찰스 맥케라 경과 함께 녹음했으며 이 음반은 그라모폰에서 ‘최고… 아름다운 균형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을 받았으며 또한 바하의 바이올리 콘체르토와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녹음하였다. ECO와 함께한 협연으로는 번스타인의 세레나데, 브루흐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1번, 비올라 솔로와 바이올린 솔로를 모두 연주하였던 모짜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비발디의 사계와 모짜르트의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네를 막심 벤게로프와 함께 공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