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GSK 희망콘서트

GSK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후원하는
제 10회 간염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10주년을 기념하는 화려한 "Best of the Best"

 

음악은 만국 공통의 언어이며 영혼을 치유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우리나라 국민의 보건을 심각하게 해치는 만성 B형 간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고, 음악을 통해 간염의 올바른 치료에 대한 국민적 인식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간염 환자에게 새 희망을”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간염퇴치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한간학회가 주최하고 GSK가 후원하는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매년 10월 20일 ‘간의 날’ 주간에 서울을 포함하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5개 대도시에서 열립니다.

 

 

 

왜 B형 간염인가?

간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특히 만성 B형 간염은 전세계적으로 사망 순위 9위를 차지하는 흔한 질병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는 전체 인구의 약 5퍼센트인 2백5십만 명이 B형 간염 만성 보균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연간 약 1만 2천 명이 새롭게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만성 B형 간염은 간경변이나 간암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질병으로 세계적으로는 매년 1백만 명 가량이, 우리나라에서는 1만 여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B형 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B형 간염 보균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도 있으며, 또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만성 B형 간염은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을 통해 더 이상의 확산을 막아야 하는 질병인 것입니다.

하지만 B형 간염은 치료할 수 없다는 잘못된 인식과 두려움을 가진 환자들이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각종 민간요법에 현혹되고 있어 질병 퇴치에 장애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는 B형 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절박한 필요성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왜 강동석인가?

GSK가 1999년 최초로 경구용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를 국내에 발매하던 당시에는 국민의 보건문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던 만성 B형 간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 확산되지 않아 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던 때였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들이나 환자들은 유일한 치료방법이었던 주사제 인터페론 치료에 실패하게 되면 더 이상의 치료방법 없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GSK에서 복용도 간편하고 치료효과도 좋은 치료제를 발매함으로써, 만성 B형 간염의 치료에 대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SK는 아직 만성 B형 간염이 퇴치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거나, 간염이 음식만 같이 먹어도 전염된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차별받는 사람들, 그리고 민간요법등의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간염을 악화시키는 간염 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전해주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던 중, 부당한 사회적 차별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하고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아름다운 음악을 통한 휴식과 즐거움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는 세계적인 천재적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연주가입니다. 강동석씨의 탁월한 예술성과 투철한 음악가 정신이 인류애로 이어져 음악의 사회참여라는 커다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GSK의 바람입니다.

 

2009년 공연일정

일시지역장소
10월 19일 월요일 7:30pm 대전 우송예술회관 대극장
10월 20일 화요일 7:30pm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
10월 21일 수요일 7:30pm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0월 25일 일요일 7:30pm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10월 26일 월요일 8:00pm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주최 : 대한간학회
  • 후원 : 대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 협찬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 주관 : 영앤잎섬㈜

 

출연진

  • 바이올린(강동석)
  • 첼로(조영창)
  • 피아노(파스칼 드봐이용)
  • 지휘(히코타코 야자키)
  • 협연(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공연 프로그램

강동석의 희망콘서트10주년을 장식한 연주곡은 차이코프스키로 특화된 음악을 선보였다.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Polonaise from Eugene Onegin)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멜로디”작품42 3번
(Melody op.42 no.3 for violin and orchestra)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왈츠-스케르쵸” 작품34
(Valse-Scherzo op.34 for violin and orchestra)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토 1번 B♭단조 작품23번 1악장
(Concerto no.1 in B flat minor op.23 for piano and orchestra, 1st movement)

모음곡 4번 “모차르티아나” 중 미뉴엣
(Menuet from the Suite no.4 "Mozartiana")

6.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코코 테마에 의한 변주곡 작품33번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op.33 for cello and orchestra)

7.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토 D장조 작품 35번 1악장
(Concerto in D major op.35 for violin and orchestra, 1st movement)

 

공연의도

음악은 영혼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가 2009년 10월 공연 10주년을 맞이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대한간학회, 그리고 글로벌 제약회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매년 10월 ‘간의 날’에 맞춰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희망콘서트를 열어왔다. 공연 취지는 우리나라 국민의 보건을 심각하게 해치는 만성 B형 간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고, 음악을 통해 간염의 올바른 치료에 대한 국민적 인식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을 비롯하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었다.

 

공연내용

10주년을 맞은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Best of the Best”

제 10회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 Best of the Best’를 주제로 열렸다. 10년 동안 이어진 공연에 대한 애정과 인류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연주자와 대한간학회와 GSK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비롯하여, 그동안 희망콘서트에 서 여러 번 공연한 첼리스트 조영창, 피아니스트 파스칼 드봐이용이 참여했고 작년에 친근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은 히코타로 야자키가 지휘를 맡고,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오케스트라의 출연진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전곡 모두 차이코프스키의 곡으로 이루어졌다. 차이코프스키는 순수한 감정의 표출에 중점을 두어 보편적이고 영원성이 있는 음악을 썼다. 이번에 연주되었던 곡들은 공연의 주제와 걸맞게 희망을 향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곡들이 선정 됐다. 애수에서 환희로, 우울함에서 기쁨으로 하는 느낌을 잘 표현했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와 예술성과 음악가 정신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만나 간염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심어준 공연이었다.

 

연주자 프로필

음악감독, 바이올린 (Director / Violin) | 강동석 (Dong-Suk Kang)

탁월한 예술성과 투철한 음악가 정신, 그리고 대가적 기교로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강동석은 전 세계에 걸쳐 열렬한 환호 속에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8세에 첫 연주회를 가져 '신동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며 일찍부터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12살 때 동아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고, 1967년 뉴욕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거쳐 커티스 음악원에서 이반 갈라미언을 사사했다.
1971년 17세의 나이로 미국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재단 콩쿠르와 워싱턴의 메리웨더 포스트 콩쿠르에서 연달아 우승하여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으며, 카네기 센터에서의 데뷔 연주회와 세이지 오자와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세계적인 연주자로서 확고한 기반을 다져나갔다. 그 후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몬트리올 콩쿠르, 런던 칼 플레쉬 콩쿠르, 브뤼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며 그의 명성을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는 세계의 저명한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필라델피아, 클리브랜드, 로스앤젤레스 오케스트라와 유럽의 로얄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BBC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을 비롯해 뒤트와, 오자와, 마주르, 제르비, 메누힌, 잘로넨, 슬라트킨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하며 섬세하고 이지적인 연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아시아 순회연주에서는 NHK, 요미우리, 도쿄 메트로폴리탄, 홍콩, 싱가포르, KBS 그리고 서울시향과 협연하였다. 특히 서울시향과 함께 미국과 유럽에서 순회연주를 가지기도 했다. 실내악에도 강한 관심을 가져 스폴레토, 산타페, 쿠모, 시애틀, 벤쿠버, 뉴포트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실내악 축제들을 위시한 다양한 실내악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1981년에는 롱 티보 국제 콩쿠르의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은 바 있으며, 영국과 벨기에 왕실 초청 연주를 비롯해 백악관에서 레이건 부처가 마련하는 음악회에 초청되어 백악관 연주를 갖기도 하였다.
2000년부터 대한간학회와 세계적 제약회사인 GSK로부터 만성 B형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되어 9년째 희망콘서트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프랑스 꾸쉐빌에서 열리는 뮤직알프 여름음악캠프의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2000년부터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6년부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첼로 (Cello) | 조영창 (Young-Chang, Cho)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를 계속하고 있는 정상의 첼리스트 조영창은 피바디 음대와 커티스 음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하였다. 이어 유럽으로 건너가 첼로의 거장 지크프리트 팔름 교수와 로스트로보비치에게 수업을 받았다. 이화 경향 콩쿠르 및 텍사스 콩쿠르 1위,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1위,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 나움버그 국제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1982년에는 뮌헨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로 최고상을 수상하였고,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 보스톤 오케스트라, 일본 NHK 교향 악단 및 독일과 이탈리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현재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Piano) | 파스칼 드봐이용 (Pascal Devoyon)

파스칼 드봐이용은 런던 필하모닉, 파리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헬싱키 필하모닉,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NHK심포니와 협연하였고, 뉴욕 카네기 홀, 암스테르담 콘체르트헤보우, 베를린 필하모닉, 런던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의 리사이틀을 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1999년부터는 강동석과 함께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럽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음악아카데미 중 하나인 뮤직알프 페스티벌의 예술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파리 음악원에서 피아노 교수로 재직한 후 1999년부터는 베를린 대학 음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휘 (Conductor) | 히코타로 야자키 (Hikotaro Yazaki)

히코타로 야자키는 1947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국립대학에서 지휘자 공부를 하였다. 1970년부터 2년 동안 세이지 오자와가 상임 지휘자로 있던 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부 지휘자로 활동을 하였다. 1972년에는 도쿄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스위스 투어를 하였으며 그 후 유럽으로 건너가 프랑코 페라라, 세르주 첼리비다케, 즈데네크 코슬러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아래에서 지휘자 수업을 받았으며 브장송 콩쿠르와 지노 마리누지 콩쿠르 등에서 수상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는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BC 오케스트라,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에서 지휘를 하였으며, 1994년에는 툴루즈 국립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2002년부터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를 맡아오고 있다. 그는 2000년에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 및 문학 작위(Chevalier dans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를 받았으며 2008년에는 예술 및 문학 훈장(Officier dans l’ordre des Arsts et des Lettres)을 받았다.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Seoul classical players-SCP)

2003년, 21세기 오케스트라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창단된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는 ‘오케스트라, 그 이상의 오케스트라’를 목표로 솔리스트, 실내악, 챔버 오케스트라와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영역을 넘나드는 신개념의 오케스트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맑고 투명한 음색과 과장되지 않고 섬세한 리듬 감각은 오케스트라 음색이 일반화되고 있는 국내 현실에 신선한 파장을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