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GSK 희망콘서트

GSK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후원하는
제 9회 간염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마침표없는 콘서트’로 희망을 연주하다.

 

  • 주최 : 대한간학회
  • 후원 : 대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 협찬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 주관 : 영앤잎섬㈜

 

2008년 공연일정

일시지역장소
10월 13일 월요일 7:30pm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10월 14일 화요일 7:30pm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10월 15일 수요일 7:30pm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0월 16일 목요일 7:30pm 대전 우송예술회관 대극장
10월 17일 금요일 8:00pm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 바이올린(강동석)
  • 첼로(조영창)
  • 플룻(파트릭 갈루아)
  • 지휘(히코타코 야자키)
  • 협연(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프로그램

베버<1786∼1826>: <오베론>, 서곡
Carl Maria von Weber: , Overture

브람스<1833~1897>: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 a단조, 작품 102
Johannes Brahms: Double Concerto for Violin & Cello in a minor, Op.102

ⅰ. Allegro
ⅱ. Andante
ⅰ. Vivace non troppo

글린카 <1804~1857>: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Mikhail Glinka: < Ruslan and Ludmilla >, Overture

데오도르 버헤이<1848~1929>: 플룻 협주곡 제1번, d단조, 작품 43
Theodore Verhey: Flute Concerto No.1 in d minor, Op.43

브람스<1833~1897> (arr. Joseph Joachim): 헝가리안 무곡
Johannes Brahms: Hungarian Dance No.1 in g minor

Hungarian Dance No.3 in F Major
Hungarian Dance No.6 in D Flat Major
(Orchestration by Seo, Gwang-Tae)

도플러 (arr. ): 미국풍의 주제에 의한 듀엣티노, 작품 37
Albert Franz Doppler: Duettino Sur Des Motifs Américains, Op.37

 

공연의도

만국 공통의 언어 '음악'으로 치유하는 '간염퇴치'콘서트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만국 공통의 언어 ‘음악’으로 9년 째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에게 정신적인 위안을 주고 영혼을 치유하는 콘서트가 있다. 매년 10월 20일 ‘간의 날’을 맞이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가 바로 그것이다. 2000년 만성 B형 간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대한간학회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이사 김진호)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만성 B형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하면서 시작한 콘서트가 올해로 9회를 맞이한다.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음악이 몸의 병은 고칠 수 없지만 마음은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한결 같은 믿음과 열정, 그리고 희망에 바탕을 두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대한간학회, 그리고 GSK 김진호 사장은 만성 B형 간염의 위험성과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음악처럼 전 국민의 가슴에 널리 스며들기를 희망하며 9년이라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희망콘서트를 개최해왔다. 이들의 믿음과 노력은 올해에도 마침표 없는 콘서트가 되어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음악, 의학과 어우러지다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음악과 의학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그가족들을 위로하고 치료의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기 때문이다. 만성 B형 간염은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까지 진행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질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6년 남성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간질환이 5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원인이 암이었는데, 특히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며 가족을 부양해야 할 4, 50대에서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 또한 우리나라 간질환 및 간암 환자의 50-70% 정도는 B형 간염과 관련이 있다.1 대한간학회와 GSK는 2000년부터 이와 같은 만성 B형 간염에 대한 심각성과 올바른 이해, 그리고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 왔다. 그 일환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만성 B형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하고 ‘간염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시작했다. 매년 서울을 비롯하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5개 대도시에서 개최되는 희망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청중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치료 의지를 전달하고, 간염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장수 프로젝트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비결!!

사회적인 선(善)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의 변함없는 실천의지: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간염 없는 세상”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GSK의 변함없는 실천의지로 이루어졌다.
공연장을 찾는 모든 이들이 간접적으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계기 제공: 지금까지 티켓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되어 왔다. 청중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공익적인 활동을 하게 된 셈이다.
“간염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함”이라는 캠페인적인 목적을 ‘음악’이라는 수단을 통해 청중들에게 접근, 일반 대중이 자연스럽게 만성 B형 간염에 대해 인식: 목적을 표현하는 형식의 경우 오히려 거부감을 자아내는 경우가 있는데 강동석의 희망콘서트의 경우에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청중들의 호감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로 인해 콘서트 본래의 취지를 잘 살리면서 장수할 수 있었다.

 

<각주>
1. 대한간학회. ‘간질환 길잡이’. 2004.
2. 통계청. ‘2006년 사망원인 통계결과’. 2007.

 

공연내용

거장들의 사랑과 우정으로 빚어낸 희망의 무대

제9회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Love & Friendship’을 표현한다. 인류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연주자와 대한간학회와 GSK의 우정을 바탕으로 무대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감독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정상의 첼리스트 조영창, 프랑스를 대표하여 클래식계를 이끌어가는 플룻티스트 파트릭 갈루아가 함께 하며, 히코타로 야자키가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출연진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강동석과 조영창이 펼치는 화려한 브람스 이중협주곡이다. 평소 허울없는 사이로 각별한 우정을 보인 이들은 종종 같은 무대에 섰었지만, 브람스의 이중협주곡을 화려하게 수놓을 이번 무대만큼 벅차고 감동적인 무대는 없을 것이다. 또한 버헤이의 플룻 콘체르토와 도플러의 미국풍의 주제에 의한 듀엣티노같이 결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보석 같은 플룻 명곡들이 세계 플룻의 거장 파트릭 갈루아의 숨결로 아름답게 울러펴질 것이다. 앞서 말한 도플러의 곡은 미국 국가(國歌)를 비롯하여 활기차고 유머러스한 미국적 선율들을 주제로 한 듀엣티노로 본래는 두 대의 플룻을 위한 곡이였으나, 이번 공연에서는 플룻과 바이올린을 위한 곡으로 편곡되어 강동석과 갈루아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국가(國家) 출신의 작곡가들이 자국의 민속적 선율을 풍부하게 담아낸 명곡들도 만끽할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브람스 헝가리 무곡인데, 헝가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조셉 요하임이 새로이 편곡, 이를 바이올린 강동석이 그 만의 깊은 예술성으로 기존 우리들 귀에 익숙했던 헝가리 무곡을 새로운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리는 황홀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국가의 선율이 모티브가 된 곡들을 세계의 거장들이 함께 연주해내는 아름다운 선율이야 말로 Love and Friendship의 정점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다양한 문화간의 소통과 인류를 향한 끊임없는 애정을 담은 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 간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또한 이들에게 삶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자 한다.

 

연주자 프로필

음악감독, 바이올린 (Director / Violin) | 강동석 (Dong-Suk Kang)

탁월한 예술성과 투철한 음악가 정신, 그리고 대가적 기교로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강동석은 전 세계에 걸쳐 열렬한 환호 속에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8세에 첫 연주회를 가져 '신동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며 일찍부터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12살 때 동아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고, 1967년 뉴욕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거쳐 커티스 음악원에서 이반 갈라미언을 사사했다.
1971년 17세의 나이로 미국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재단 콩쿠르와 워싱턴의 메리웨더 포스트 콩쿠르에서 연달아 우승하여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으며, 카네기 센터에서의 데뷔 연주회와 세이지 오자와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세계적인 연주자로서 확고한 기반을 다져나갔다. 그 후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몬트리올 콩쿠르, 런던 칼 플레쉬 콩쿠르, 브뤼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며 그의 명성을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는 세계의 저명한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필라델피아, 클리브랜드, 로스앤젤레스 오케스트라와 유럽의 로얄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BBC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을 비롯해 뒤트와, 오자와, 마주르, 제르비, 메누힌, 잘로넨, 슬라트킨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하며 섬세하고 이지적인 연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아시아 순회연주에서는 NHK, 요미우리, 도쿄 메트로폴리탄, 홍콩, 싱가포르, KBS 그리고 서울시향과 협연하였다. 특히 서울시향과 함께 미국과 유럽에서 순회연주를 가지기도 했다. 실내악에도 강한 관심을 가져 스폴레토, 산타페, 쿠모, 시애틀, 벤쿠버, 뉴포트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실내악 축제들을 위시한 다양한 실내악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1981년에는 롱 티보 국제 콩쿠르의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은 바 있으며, 영국과 벨기에 왕실 초청 연주를 비롯해 백악관에서 레이건 부처가 마련하는 음악회에 초청되어 백악관 연주를 갖기도 하였다.
2000년부터 대한간학회와 세계적 제약회사인 GSK로부터 만성 B형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되어 9년째 희망콘서트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프랑스 꾸쉐빌에서 열리는 뮤직알프 여름음악캠프의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2000년부터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6년부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첼로 (Cello) | 조영창 (Young-Chang, Cho)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를 계속하고 있는 정상의 첼리스트 조영창은 피바디 음대와 커티스 음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하였다. 이어 유럽으로 건너가 첼로의 거장 지크프리트 팔름 교수와 로스트로보비치에게 수업을 받았다. 이화 경향 콩쿠르 및 텍사스 콩쿠르 1위,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1위,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 나움버그 국제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1982년에는 뮌헨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로 최고상을 수상하였고,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 보스톤 오케스트라, 일본 NHK 교향 악단 및 독일과 이탈리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현재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플룻 (Flute) | 파트릭 갈루아 (Patrick Gallois)

파트릭 갈루아는 플룻 연주자와 지휘자로서 프랑스를 대표하며 전세계 클래식 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17세부터 파리 콘서바토리에서 장-피에르 랑팔에게 플룻을 배웠으며 21세에는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플룻에 임명되어 레너드 번스타인, 세이지 오자와, 피에르 불레즈, 칼 뵘, 오이겐 요훔, 세르주 첼리비다케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연주하였다. 1984년 이후 본격적으로 솔로 연주자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정기적인 공연을 하며, 유명 지휘자들과 음반을 내기도 하였으며, 유리 바슈메트, 나탈리아 구트만, 페터 슈라이어, 외르크 데무스, 린지 퀄텟 등과 함께 실내악 공연을 하였다. 또한 그는 아카데미 드 파리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일본, 이탈리아, 미국, 포르투갈, 불가리아 등에서 연주회를 하며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2003년에는 신포니아 핀란디아의 음악 감독에 임명되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기적인 투어를 하기도 하였다.

 

지휘 (Conductor) | 히코타로 야자키 (Hikotaro Yazaki)

히코타로 야자키는 1947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국립대학에서 지휘자 공부를 하였다. 1970년부터 2년 동안 세이지 오자와가 상임 지휘자로 있던 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부 지휘자로 활동을 하였다. 1972년에는 도쿄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스위스 투어를 하였으며 그 후 유럽으로 건너가 프랑코 페라라, 세르주 첼리비다케, 즈데네크 코슬러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아래에서 지휘자 수업을 받았으며 브장송 콩쿠르와 지노 마리누지 콩쿠르 등에서 수상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는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BC 오케스트라,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에서 지휘를 하였으며, 1994년에는 툴루즈 국립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2002년부터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를 맡아오고 있다. 그는 2000년에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 및 문학 작위(Chevalier dans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를 받았으며 2008년에는 예술 및 문학 훈장(Officier dans l’ordre des Arsts et des Lettres)을 받았다.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rime Philharmonic Orchestra)

1997년 2월 창단 이래 클래식 음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의 정상급 지휘자를 전임 및 객원으로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였다. 창단 이후 매년 90회 이상, 현재까지 9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05,2007 교향악축제 및 예술의전당 11시 음악회에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성황리에 연주하는 등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2006 전국 문예회관 연합회 우수 기획음악회로 '김대진과 프라임필이 만드는 모차르트 스페셜' 을 5개 도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였으며,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공연예술전문단체 집중육성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단체로 선정되어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살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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