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GSK 희망콘서트

GSK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후원하는
제 8회 간염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마침표없는 콘서트’로 희망을 연주하다.

 

  • 주최 : 대한간학회
  • 후원 : 대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
  • 협찬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 주관 : 영앤잎섬㈜

 

2007년 공연일정

일시지역장소
10월 23일 화요일 7:30pm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0월 24일 수요일 7:30pm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10월 25일 목요일 7:30pm 대전 우송예술회관 대극장
10월 26일 금요일 7:30pm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
10월 28일 일요일 8:00pm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 바이올린(강동석)
  • 장-루이 카페잘리(오보에)
  • 엘렌 델라보(메조소프라노)
  • 파트릭 지그마노프스키(피아노)
  • 카렐 마크 시숑(지휘)
  •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프로그램

차이코프스키- 발레 무용 곡 <호두까기 인형>중 ‘꽃의 왈츠’
TCHAIKOVSKY – ‘Waltz Of the Flowers’ from

바흐-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D단조 BWV1060, 제2악장
J. S. BACH- Concerto for Violin and Oboe in D minor BWV1060, 2nd mov.

그리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G장조 작품 13, 제1악장
GRIEG-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2 in G Major Op.13, 1st mov.

할보르센-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노르웨이 춤곡’
Halvorsen- ‘Danses Norvegiennes’ for Violin and Orchestra

시벨리우스-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유모레스크 5번 E♭장조 작품 89
SIBELIUS- Humoresque No.5 for Violin and Orchestra in E♭Major Op.89

레온 들르뤼- 메조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질투’
LEON DELERUE- ‘La Jalouse’ for Mezzo and Orchestra

레오날드 안- 메조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마지막 왈츠’
REYNALDO HAHN- ‘La Derniere Valse’ for Mezzo and Orchestra

훔멜-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주와 주제, 그리고 변주곡 아다지오 F장조 작품 102
HUMMEL- Introduction, Theme and Variations in F Major Op.102 for Oboe and Orchestra

마스네- 바이올린과 하프를 위한 오페라<타이스> 중 ‘명상곡’
MASSENET- ‘Meditation’ from for Violin and Harp

미요- 메조 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흑인 여성의 샹송’
MILHAUD- ‘Chansons de Negresse’ for Mezzo and Piano

풀랑크- 메조 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사랑의 길’
POULENC- ‘Chemin de L'amour’ for Mezzo and Piano

레쿠오나- 말라게냐 (편곡 카렐 마크 시숑)
LECUONA- Malaguena (arrangement by K.M.Chichon)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
TCHAIKOVSKY-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3rd mov.

 

공연의도

공연수익은 전액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됩니다.

2007년은 북유럽의 두 거성 그리그(1843~1907)와 시벨리우스(1865~1957)가 서거한 지 각각 100주년과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은 이러한 음악사적 의미를 희망콘서트에 녹여 올해의 주제를 ‘A Lyrical Journey’ 로 결정하고, 그 어느 때보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해외 솔리스트 모두를 직접 초청하였다. 올해에는 특히 무엇보다 그 동안 기악 중심이었던 프로그램에 성악을 보태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음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간질환 중에서도 특히 만성 B형 간염은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까지 진행되는 매우 심각한 질병이다.1 우리나라의 경우 2005년 4,50대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간질환이 각각 3, 2위를 기록했다.2 전체 사망률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은 암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폐암과 위암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간암이었으며, 특히 4, 50대에서는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 간질환 및 간암 환자의 50-70% 정도는 B형 간염과 관련이 있다.2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한창 일할 나이의 4,50대 중추 인력의 손실과 남겨진 가족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보더라도 만성 B형 간염은 개인의 차원이 아니라 사회,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제다. 대한간학회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2000년부터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를 통해 이와 같은 만성 B형 간염에 대한 심각성과 올바른 이해, 그리고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리그, 시벨리우스에서부터 할보르센의 ‘노르웨이 춤곡’, 미요의 ‘흑인 여성의 샹송’에 이르기까지 북유럽에서부터 서유럽을 가로지르는 19세기 낭만주의와 국민주의 음악의 대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 가을에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와 함께 서정적인 음악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볼 수 있을 것이다. 8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우리에게 간염 없는 세상을 기원하는 변함없는 마음을 음악의 선율을 통해 선사해 주고 있는 대한간학회와 GSK가 진행하는 콘서트에서 올해에도 어김없이 위안과 희망을 만나보자.

 

<각주>
1. 대한간학회. ‘간질환 길잡이’. 2004. p12-3
2. 통계청. ‘2003년 사망원인 통계결과'. 2004.
3. 대한간학회. ‘간질환 길잡이’. 2004.

 

공연내용

거장들의 사랑과 우정으로 빚어낸 희망의 무대

제9회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Love & Friendship’을 표현한다. 인류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연주자와 대한간학회와 GSK의 우정을 바탕으로 무대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감독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정상의 첼리스트 조영창, 프랑스를 대표하여 클래식계를 이끌어가는 플룻티스트 파트릭 갈루아가 함께 하며, 히코타로 야자키가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출연진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강동석과 조영창이 펼치는 화려한 브람스 이중협주곡이다. 평소 허울없는 사이로 각별한 우정을 보인 이들은 종종 같은 무대에 섰었지만, 브람스의 이중협주곡을 화려하게 수놓을 이번 무대만큼 벅차고 감동적인 무대는 없을 것이다. 또한 버헤이의 플룻 콘체르토와 도플러의 미국풍의 주제에 의한 듀엣티노같이 결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보석 같은 플룻 명곡들이 세계 플룻의 거장 파트릭 갈루아의 숨결로 아름답게 울러펴질 것이다. 앞서 말한 도플러의 곡은 미국 국가(國歌)를 비롯하여 활기차고 유머러스한 미국적 선율들을 주제로 한 듀엣티노로 본래는 두 대의 플룻을 위한 곡이였으나, 이번 공연에서는 플룻과 바이올린을 위한 곡으로 편곡되어 강동석과 갈루아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국가(國家) 출신의 작곡가들이 자국의 민속적 선율을 풍부하게 담아낸 명곡들도 만끽할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브람스 헝가리 무곡인데, 헝가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조셉 요하임이 새로이 편곡, 이를 바이올린 강동석이 그 만의 깊은 예술성으로 기존 우리들 귀에 익숙했던 헝가리 무곡을 새로운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리는 황홀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국가의 선율이 모티브가 된 곡들을 세계의 거장들이 함께 연주해내는 아름다운 선율이야 말로 Love and Friendship의 정점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다양한 문화간의 소통과 인류를 향한 끊임없는 애정을 담은 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 간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또한 이들에게 삶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자 한다.

 

연주자 프로필

바이올린| 강동석(Violin | Dong-Suk, Kang)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몬트리올 콩쿠르, 런던 칼 플레쉬 콩쿠르, 브뤼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및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B형 간염퇴치 명예홍보대사, 연세대 음대 교수, 뮤직알프 여름음악캠프(프랑스 꾸쉐빌)의 예술감독,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

오보에| 장-루이 카페잘리(Oboe | Jean-Louis Capezzali)

20세에 The Concerts Lamoureux의 수석 오보에 교수로 선정. 프라하,제네바 국제콩쿨 우승, 1984년Philharmonic Orchestra of Radio-France 오보에 솔리스트로 선정. 탄탄한 실력과 화려한 경력에서 나오는 매혹적인 오보에의 선율을 널리 선사, 현재 오보에 창시자인 프랑스 뷔페사 전속 연주자로 활동 중이며 프랑스 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Lyon 교수로 재직 중

메조 소프라노| 엘렌 델라보(Mezzo Soprano | Hélène Delavault)

프랑스의 렌 콘서바토리에서 성악을 시작, 파리 콘서바로리(CNSM)에서 수학, 그 곳에서 1977년 1등상을 수상하며 졸업. 1993년부터 그녀는 쇼와 리사이틀의 성격을 합성한 클래식과 캬바레 음악의 성격을 합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기획, 전 세계를 걸쳐 많은 반향을 일으키며 성공을 계속하고 있다. 다재 다능한 그녀는 프랑스 라디오“프랑스 문화”라는 프로그램에서 “Des Papous dans la Tete”코너의 고정 필자로 활동 중.

피아노 | 파트릭 지그마노프스키(Piano | Patrick Zygmanowski)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박사수료, 독일 뮌헨 Hochschule fur Musik에서 독일 정부장학금을 받으며 수학. 폴란드,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일본, 한국, 남아프리카 등 많은 나라에서 연주했으며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 현재 리용 국립고등음악원과 에꼴 노르말 드 파리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002년부터 Festival Entre-Deux-Mers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

지휘 | 카렐 마크 시숑(Conductor | Karel Mark Chichon)

런던 왕립 음악원에서 수학, Craiova Stat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주제페 시노폴리 부지휘자, 지브랄타 교향악단 지휘자 역임. .2004~2005 시즌 영국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데뷔 무대를 가졌고 “Graz Symphony Orchestra”(오스트리아) 상임지휘자로 활동 中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Prime Philharmonic Orchestra)

1997년 결성되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의 정상급지휘자를 전임 및 객원으로 영입하고, 유수의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 극음악 반주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성장

 

대한간학회에 관하여

1981년 창립된 “ 한국 간연구회”의 취지를 승계하여 1995년 6월 23일 정식 출범. 이후 지금까지 회원들의 국내외 학술활동을 진작시키고 국제화를 도모하여 정기적인 학회지 발간을 통해 내실을 다져왔다. 대한간학회는 2000년부터 매년 10월 ‘간의 날’을 기념하여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질병 알리기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간염의 심각성을 널리 일깨우고 환자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에 관하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연구개발 중심의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주요 질환(당뇨, 천식, 고혈압, 간염,중추신경계 및 비뇨기계)과 백신 등 소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전문 치료제를 공급하고 있다.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는 GSK가 후원하는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치료의 희망을 주기 위해 올해로 8년째 후원하고 있다.

 

0908-GI-07-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