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을 위한 희망 나눔

최저개발국에서 수익의 20% 재투자

GSK는 최저개발국의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2009년부터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수익의 20%를 재투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NGO 3곳과 협력을 체결하였습니다. 각국에 지원되는 투자금은 최저개발국에서 활동하는 1차 보건의료 종사자의 교육 및 증원에 지원됩니다.

2014년 재투자 비용은 전년보다 증가한 600만 파운드(약 101억 원)이며, 2009년 이래 총 재투자비는 2100만 파운드(약 355억 원)에 이릅니다.

 

세계 백신면역사업 지원 (GAVI 선진 협약)

GSK는 최저개발국에서의 면역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GAVI Alliance (세계백신면역연합)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최저개발국에 2023년까지 총 4억 8천만 도스의 폐렴구균 백신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미 GSK는 2013년부터 2년간 18만 도스의 자궁경부암 백신을 공급한 바 있으며,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2018년까지 1억 3천 2백만 도스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앞으로 GSK는 2024년까지 약 3억 명의 영아 및 어린 여성을 대상으로 8억 5천만 도스의 백신을 지속 공급할 계획입니다. 

 

아프리카 말라리아 파트너십 (Africa Malaria Partnership)

GSK는 말라리아 연구를 위해 800만 달러를 투자해 오픈 랩을 설립하고 1만 3500여 개의 합성물(compound)을 무상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GSK-아프리카 말라리아 파트너십’을 통해 250만 달러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나아가, 30년 이상 연구해 온 최초의 말라리아 예방 후보백신에 대해 지속가능한(비영리) 가격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이 후보백신은 세계 최초로 유럽의약청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생후 6주에서 17개월의 영유아에서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개발도상 지역의 열대소외 질환 퇴치를 위한 파트너십

2012년, GSK는 WHO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영국 국제개발부, 미국 국제개발청 등 주요 세계 기관들과 개발도상국에 만연한 열대소외 질환(Neglected Tropical Diseases) 퇴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열대질환은 전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에서 질병과 장애, 사망을 일으키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열악한 보건제도에 막대한 부담을 초래합니다.

GSK는 협약에 따라 열대질환으로 명명된 17가지 질환 중 10가지에 대해 2020년까지 통제 혹은 퇴치한다는 WHO의 목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퇴치를 목표로 하는 5가지 질환은 림프성 사상충증(상피병), 메디나충, 눈을 멀게 하는 트라코마 감염, 수면병, 한센병이며, 통제를 목표로 하는 5가지 질환은 토양매개연충(회충), 주혈흡충증, 사상충증, 샤가스병, 내장레슈마니아증입니다.